[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이 내화점토ㆍ플로라이트(형석)에 대해 보존고 감소 및 환경보호 등을 이유로 채취 제한에 들어가는 등 국가 부존자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나섰다.


4일 중앙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부터 두 광물을 신규생산하려는 업체들의 신청을 불허하기로 했으며 오는 3월 ▲과세 ▲생산 ▲진입 ▲수출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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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원 부존량 감소를 막고 과잉생산 체제에서 벗어나는 한편 환경보호에도 나서자는 일석삼조를 노리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희귀자원 생산 및 수출을 제한하려는 중국의 움직임과도 연관돼 이를 문제삼는 외국과의 통상마찰도 우려된다.


중앙정부는 관련당국에게 내화점토와 플로라이트 밀수를 철저히 감독하는 한편 환경보호 차원에서 생산업체들이 제대로 배소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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