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30선도 아슬..브레이크 고장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30선 주반까지 내려앉으면서 낙폭을 점차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12월10일 이후 한달 반 만에 6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을 뿐 아니라 120일선(1631.66)의 지지력도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일부 은행들이 이날부터 지급준비율 인상을 적용받는다는 언론보도에 중화권 증시가 일제히 급락, 국내증시 역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26일 오후 2시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4.40포인트(-2.06%) 내린 1635.8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67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0억원, 2100억원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이 4200계약 가량을 순매도하며 약 4000억원에 가까운 프로그램 매물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형주의 급락세도 가파르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2만5000원(-2.97%) 내린 81만7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2.39%), 현대차(-4.50%), LG전자(-2.29%), 하이닉스(-8.25%) 등이 일제히 하락세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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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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