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으로 내정된 정의화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6일 "대회 조직위원장으로서 최고의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 앞서 미리 배포한 조직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부산출신 호남국회의원이라고 불리는 정의화가 유치위원장으로 광주 유치에 도움이 되었듯이 성공적 대회 개최로 광주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U대회 유치위원장에 이어 조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제안 받고 무척 망설였다"면서 "광주 출신이 맡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해 여러 차례 고사했지만, 거듭된 요청과 광주에 대한 애틋한 애정 탓에 이를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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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최고위원은 광주U대회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유치 성공과 정부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조징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창립총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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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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