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거래소(KRX)가 본부장보(비등기 이사 겸 집행간부) 인사에서 대거 내부출신을 발탁했다. 5명중 4명을 내부 승진시켰다. 김봉수 이사장으로선 본부장보 이상 임원 18명중 9명의 사표를 받으면서 대부분 내부출신 인사들을 포함시킨 부담을 최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영지원본부장보에는 강기원 현 전략기획부장이,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에는 조재두 현 상장총괄팀장과 박성래 코스닥 상장총괄팀장이 임명됐다.
시장감시본부장보에는 이철재 전 감리부장이 승진했으며 외부 인사로는 금융감독원 출신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위원회 정남성 위원(현재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이 시장감시본부장보로 임명됐다.
거래소는 이날 오전 본부장보에 대한 인사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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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에는 임시주총을 통해 본부장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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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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