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현ㆍ선물 시장서 일제히 매도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재차 상승폭을 반납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현ㆍ선물 시장에서 적극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기관의 매물도 만만치 않아 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 찾기를 지속하고 있다.


21일 오후 2시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06포인트(0.00%) 상승한 1714.4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80억원, 466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105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어 비차익매물에도 불구하고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40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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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2000원(1.44%) 오른 84만6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현대차(4.83%), 현대중공업(2.08%), 하이닉스(1.57%), LG디스플레이(4.49%)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포스코(-1.45%)와 한국전력(-0.84%), LG전자(-0.44%) 등은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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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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