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비전하이테크는 김관호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사실로 인해 민병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민 대표는 에넥스에서 21년 이상 근무했으며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