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이문세가 올 해 첫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문세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09~10 이문세 붉은노을'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특히, 이문세는 전국 투어 공연에 이어 해외 공연까지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문세의 소속사 송세영 대표는 "지방 투어를 비롯해 일본 등 해외 공연도 공연기획사 무붕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문세는 지난해 콘서트 OST 음반 '2009 이문세 붉은 노을'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서로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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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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