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8일 오전 강남구청 민원실에서 전자정부 관계자가 일본 IT업체인 국제시스템 임직원들에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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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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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0.01.19 07:43 기사입력 2010.01.19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