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1석 2조’ 효과 ...실내 온도 섭씨 17도 이하 유지
직원들이 입을 내복은 강남구가 2009년도 대기질 개선사업 최우수구 선정에 따른 포상금으로 1500벌을 구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전 직원에게 지급한다.$pos="R";$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 ";$size="177,248,0";$no="20100114092140201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난방온도를 1℃ 낮추면 7%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므로 난방온도를 2.4℃ 낮추면 공공-상업부문에서 연간 115만 TOE의 에너지 절감과 함께 344만t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이 가능하다.
한편 강남구는 올 해부터 구청, 구의회, 보건소, 동 주민센터의 사무실 온도를 정부기준인 18℃보다 1℃ 더 낮춘 17℃ 이하로 유지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전 구민들을 상대로 내복입기 생활화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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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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