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알루미늄은 그러나 구체적인 전망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따르면 중국알루미늄은 작년 3억1000만 위안(4400만 달러)∼27억 위안 사이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OSK아시아홀딩의 엘란 라우 애널리스트는 "손실은 시장에서 이미 예상했던 것이기 때문에 주가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하반기 이익이 상반기 손실을 만회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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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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