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이 기간 중 어울림 네트는 이마트 현장에 CCTV를 공급하게 된다.
어울림 네트는 올해 CCTV 사업부문에서 11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수출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어울림 네트 관계자는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 번호판 식별 전용 투광기카메라 및 300m까지 식별 가능한 투광기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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