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7분 현재 포스코는 전날보다 4000원(0.68%) 떨어진 5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중국의 긴축선회로 단기 조정 가능있지만 결국 상승추세로 복귀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3만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수요증가와 제품가격 상승 등 우호적 환경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8만원에서 73만원으로 올렸다.
반면, KTB투자증권은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6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지만 포스코는 장기 성장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 매수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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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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