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유럽중앙은행(ECB)이 14일(현지시간) 올해 처음으로 열린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ECB는 이날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세 둔화 조짐 등으로 ECB가 4분기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는 ECB 기준금리 사상 최저 수준이며 8개월 째 동결이다. ECB는 지난해 10월 이후 모두 7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4.25%포인트나 내렸다.
ECB는 유럽지역의 실업률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등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는 데 우려하고 있다.
게다가 소비심리가 둔화되고 있고 출구전략 시기도 늦춰지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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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 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가 우리시각으로 오후 10시 30분 금리 동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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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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