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덴마크 소재 전자제품 쇼핑몰 ‘플레가르트’의 동영상 광고가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광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여성 수백 명이 토플리스 차림으로 비행기에서 스카이다이빙하는 플레가르트의 동영상 광고는 미성년자 관람 불가.
광고 제작사는 엉클 그레이, 감독은 페터 하르톤이 맡았다.
$pos="C";$title="";$txt="";$size="550,290,0";$no="201001141627293646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밖에 여가수 칼리 미노그가 등장하는 란제리 제조업체 아장 프로보카퇴르 광고, 축구선수의 드리블 장면이 일품이 삼성 광고도 인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