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었던 34DD 사이즈 가슴이 여느 여성과 다름없는 사이즈로 확연히 바뀌어 있었던 것.
이는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팝스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 디자이너로 거듭나기 위한 마지막 변신 시도라고.
빅토리아는 지금까지 세 차례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지난해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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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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