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보기 드문 파이프 모양의 구름이 카메라에 잡혀 네티즌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른바 ‘롤 구름’(roll cloud)은 폭풍우 전선이 수증기를 상공으로 밀어 올릴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상공으로 올라간 수증기가 이슬점에서 냉각되면서 구름을 형성한다. 이때 상공의 대기는 구름의 수평축을 중심으로 순환하는 게 보통이다.


드물긴 하지만 폭풍우가 막 끝났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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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우루과이 말도나도의 라스올라스 해변에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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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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