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2일 인도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인도 뭄바이증시 센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104.20포인트 하락한 1만7422.51로 장을 마쳤다. ICICI은행과 인도최대은행인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SBI), 인도 최대 담배 생산업체 ITC의 하락이 지수 급락을 부추겼다.

지난 11월 기준 산업생산이 25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 통계청은 이날 11월 산업생산이 전년동기 대비 11.7% 늘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10%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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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그룹의 라지브 말릭 이코노미스트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상황을 감안할 때 인도 중앙은행이 다음 정책회의 전에 금리를 올릴 것"이며 "양적완화 정책을 추진했던 중앙은행이 이제는 정상적인 통화정책을 선호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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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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