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인도네시아가 6일 기준금리를 현행 6.5%로 동결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5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히며 인플레이션이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6.5% 금리는 지난 2005년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물가 상승률은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전문가들 역시 인도네시아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올해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도네시아가 다음 분기에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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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해 8~9개월 연이어 단행했던 금리 인하를 중단하고, 지금까지 현행 금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달리 수출 의존도가 높지 않아 세계 경제 위기 국면 동안 인접국에 비해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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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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