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독일의 12월 실업률이 예상외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유럽 경제의 회복을 나타내는 시그널이 하나 더 증가했다는 것이 대부분의 해석이다.


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2월 독일의 실업자수 수정치는 기존 342만명에서 3000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업률은 8.1%로 변함이 없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주에르겐 미켈은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점이 고용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역시 고용시장 개선에 한 몫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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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코노미스트들은 독일의 실업률이 12월에는 5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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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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