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리진의 고위 관계자는 "공개매수에 실패한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실패한 것은 아니며 방식을 바꿔서 지속적으로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트라이머리스도 다른 인수자를 알아봐야 하는 입장인데 이는 만만치 않은 일"이라며 "트라이머리스 CEO와 직접 인수를 위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수백억원대 규모인 인수 자금의 마련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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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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