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사브 브랜드의 입찰과 관련된 결정 마감일을 1월7일까지로 연장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GM이 사브 브랜드를 인수하기 위한 네덜란드 스파이커 자동차의 자금조달에 시간을 좀 더 주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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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한 고위관계자는 "GM은 입찰안을 사브의 청산과 관련된 법적 절차가 시작되는 오는 1월7일까지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GM은 지난 18일 스파이커와의 사브 매각 논의가 결렬됐다며 사브 브랜드를 청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스파이커 자동차가 20일 수정 입찰안을 다시 제출하면서 청산 절차는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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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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