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대구백화점 구본흥 회장 회고록";$txt="대구백화점 故 구본흥 명예회장 회고록 '고객과 함께 한 60년의 삶'";$size="255,381,0";$no="20091231160725427760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대구 지역 유통업체인 대구백화점이 31일 창업주 고(故) 향산(香山) 구본흥(1920~2006) 전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그린 회고록을 출간했다.
'고객과 함께 한 60년의 삶'이라는 제목의 회고록은 구 전 회장의 생전 모습들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의 증언과 자료를 바탕으로 진실하게 기록했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구석본 대구문인협회장이 직접 집필한 이 회고록에는 구 전 회장의 소년 시절부터 1944년 대구상회로 유통의 불모지인 대구에 초석을 놓은 이래 주식회사 대구백화점 설립, 유통업계 최초의 은탑산업훈장 수상,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대백선교문화재단 설립, 당시로서는 한강 이남 최대 규모의 대백프라자 오픈 등 손수 일궈온 업적들이 사진과 함께 31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구정모 대구백화점 대표는 "선친의 회고록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스스로 중심이 돼 창조적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임을 일깨우고 싶다"며 "대구백화점 임직원들 역시 향산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더욱 창조적으로 계승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백화점은 다음달 2일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새해 시무식 행사와 함께 구 전 회장의 회고록 출판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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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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