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31일 금호사태와 관련, 당내에 금호대책위를 구성하고 금호사태를 해결할 당정회의를 개최하자고 제한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배포한 성명서에서 "금호는 60년 넘은 유일한 호남 대기업으로 금호가 위태로워지면 호남인들은 패닉상태에 빠질 것"이라며 "호남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서 당과 정부에 간절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AD

그는 "금호 문제는 다시 일개 부실기업 정리 차원을 넘는 특별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금호가 쌓아온 노하우를 귀하게 여겨 금호의 성장 동력이 가급적 큰 손실 없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책적 배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