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종가집 아침에 먹는 동지팥죽'은 팥의 고소함과 새알심의 담백함이 가득한 겨울철 별미 제품이며, '종가집 아침에 먹는 흑임자죽'은 100% 국산 검은깨를 사용해 아침식사 대용으로 그만이다.
종가집은 이와 함께 지난 5월 출시된 단팥죽과 전복소라죽 등 냉장죽 제품을 기반으로 200억 원 규모의 죽 시장, 1조원 대의 아침 식사 대용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