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찬호";$txt="";$size="510,767,0";$no="20091223081335796069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90년대 드라마 '육남매'의 두희 이찬호가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찬호는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오봉구 역을 맡았다. 영화 '울학교 이티'에서 김수로의 제자로 출연했던 이후 1년 반 만에 김수로와 안방극장에서 또다시 사제지간으로 재회하는 셈이다.
이찬호가 맡은 오봉구는 그의 이름 석 자를 제대로 알고 있는 친구나 선생님이 거의 없는 존재감 제로의 학생이다.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공부할 필요 없다'는 부모님 덕분에 늘 하위권 성적을 달리는 봉구는 강석호(김수로 분)에 의해 '국립천하대 입시 특별반'에 들어가면서부터 자신의 내면에 성공에의 열망이 크다는 사실을 깨닫는 인물이다.
영화 '울학교 이티'에서 교사 천성근과 학생 옥기호로 분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던 두 사람이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천하대 특별 입시반'을 결성하는 강석호와 존재감 없는 소극적인 학생 오봉구로 만나게 된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은다.
두사람의 각별한 인연에 대해 이찬호는 "평소부터 김수로를 존경해왔다"며 "'울학교 이티'에서 김수로 선배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김수로 선배님과 다시 연기하게 돼 더욱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