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숙취해소음료";$txt="숙취해소음료 시간대별 입지별 매출비중 추이";$size="408,312,0";$no="20091221085257766313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연말연시 늘어나는 술자리로 건강에 대한 염려가 증가하면서 술 먹기전 사무실 인근에서 숙취해소음료를 구매한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숙취해소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저녁시간대(18시~20시)매출비중은 지난해보다 11.7% 늘어난 22.1%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진 심야시간대(22시~02시)나 아침시간대(08시~10시) 매출이 전체매출의 52.7%를 차지하며 높게 나왔으나 올해 들어서는 9.8% 내려간 42.9%를 차지했다. 대신 저녁시간대(18시~20시)매출비중이 지난해보다 11.7% 늘어난 22.1%까지 증가한 것이다.
입지별로도 지난해에는 유흥가(42.9%)가 오피스가(38.5%)가 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올해는 오피스가(51.1%)가 유흥가(34.7%)보다 높게 나타났다.
여성들의 숙취해소음료 구매도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여성의 구매비율은 지난 2006년 13.8%, 2007년 19.5%, 2008년 23.7% 였으며 올해도 지난해 보다 5.2% 늘어난 28.9%를 차지했다.
가장 잘 팔린 숙취해소음료는 3년 연속 CJ제일제당 ‘컨디션파워’로 나타났다. 이어 그래미 ‘여명808’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김동준 보광훼미리마트 가공식품팀장은 “헛개나무 열매 추출액 등 건강을 고려한 숙취해소음료가 앞 다퉈 출시되고 있고 여성고객들의 구매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고객층도 다양화되고 있다”며 “숙취해소 보조식품으로 애용되는 꿀차, 꿀음료 매출도 30% 가량 증가하는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