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B국민은행은 은행권 사회공헌 활동의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지난 2006년 사회공헌활동 원년으로 선포한 뒤 금융권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부서인 사회협력지원부를 신설했다.


국민은행의 올해 사회공헌은 주로 청소년 후원에 집중됐다.공평한 배움과 문화체험 기회를 줌으로써 가난의 대물림을 막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

3가지 원칙도 세웠다.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회공헌',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KB국민은행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이다.


10월 현재 36개 봉사단과 1274개 봉사팀, 2만5000여명의 봉사단원이 있으며 강정원 행장이 봉사단장을 맡고 있고 이하 전 임직원이 봉사단원이 돼 함께 참여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봉사단으로는 대학생해외봉사단인 라온아띠가 있다.

이들은 아시아 저개발 지역에 파견해 가난, 기아, 재해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동티모르, 캄보디아 등 아시아 에서 아동 언어교육, 교육환경 개선, 여성을 위한 소자본 창업지원 등 현지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외에도 영어를 접하기 어려룬 환경의 어린이들에게 영어캠프를 통해 쉽게 배울수 있게하는 영어캠프와 전국 10개 지역 아동센터를 희망공부방으로 선정해 성적향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결식아동을 위한 KB행복한 밥상, 청소년하늘극장 및 도서관 운영, 한글사랑나누기 및 아우인형 행사 후원 등 다채로운 공헌활동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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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청소년들만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는 한편 연탄과 밑반찬 등을 저소득 가정에게 줌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앞으로 청소년 후원을 중심으로 교육학술, 문화예술, 환경보전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독자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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