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009년 최고관제사엔 이찬규 선임관제사 선정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뽑는 ‘올해의 우수관제사’에 김연철 씨 등 5명이 선정됐다.
코레일은 18일 철도교통 안전 및 질서유지업무를 맡고 있는 관제사 중 뛰어난 업무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5명을 2009년 ‘올해의 우수관제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찬규 선임관제사(47·철도교통관제센터 일반관제팀)는 오랜 기간의 관제업무 경력과 비상 때 조치능력, 관제시스템 운영능력, 관련분야 전문지식을 겸비해 올해 최고관제사로 뽑혔다.
또 ▲김연철 수송안전실 관제팀 선임관제사(46) ▲마양락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속관제팀 선임관제사(44) ▲최규성 철도교통관제센터 일반관제팀 선임관제사(51) ▲김경재 철도교통관제센터 일반관제팀 선임관제사(43)는 우수관제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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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시행된 ‘우수관제사 선발제도’는 관제사의 업무능력 및 전문성을 종합평가해 포상하는 제도로 법령 및 사규에 대한 시문평가와 평상시 관제능력을 심사해 뽑는다.
전국의 현직관제사 248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선 비상 때 빠른 대응능력, 정기평가, 관제가능구역, 관제업무경력 등을 종합 심사해 성적우수자 95명을 1차로 뽑고 이들 중 취급부주의사고가 한 건도 없는 5명이 우수관제사로 선발됐다.
김균성 코레일 수송안전실장은 “2010년 경부고속철도 제2단계 개통 등 철도안전과 직결된 관제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때 우수관제사 선발·포상제도가 관제사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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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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