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내 최대 산타클로스 축제인 대한민국 산타축제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다.
국제 산타클로스 협회 한국지부가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국제산타클로스협회가 공인한 산타 축제다.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산타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축제를 위해 조직위에서는 곤지암리조트에 별도로 산타축제장을 구성했다.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볼거리는 물론 산타클로스 되기 등 이색적인 체험행사도 준비했다고 조직위측은 설명했다.
$pos="C";$title="";$txt="";$size="450,304,0";$no="2009121810164410103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