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신학초등학교에 'U-서울 안전존' 서비스 개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신학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등·하굣길 주요동선에 U-서울안전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U-서울안전존 서비스는 평상시 보호자 휴대폰 및 인터넷(어린이 안전포털)을 통해 초등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어린이들의 유괴나 실종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시 긴급구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전자태그, USIM카드, 휴대전화를 활용하여 어린이 안전사고의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평상시에는 ▲자녀의 등·하교 알림 서비스 ▲집 및 학원 진·출입 알림 서비스 ▲자녀의 현재위치 및 이동경로 확인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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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에는 ▲전자태그 비상호출 서비스 ▲가로등 비상벨 호출 알림 서비스 ▲위험지역 접근 알림 서비스 등이다.


도봉구와 서울시는 휴대폰이 없는 1·2·3학년 어린이 300명에게 위치추적이 가능한 캐릭터형 전자태그를, 휴대폰이 있는 4·5·6학년 어린이 300명에게는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된 USIM카드를 배부했다.

U-서울안전존의 모든 서비스는 유무선 통합망 형태의 서울시·도봉구 자가 정보통신망과 안전한 정보저장소인 데이터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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