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0선 사수 안간힘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60선 부근에서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닷새만에 '팔자'에 나선 가운데 지수 역시 상승 탄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동시에 순매수세에 나서면서 프로그램 매수세를 유도, 지수의 하락폭을 막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26포인트(-0.20%) 내린 1662.5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0억원, 680억원의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00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00계약, 600계약의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 덕분에 프로그램 매수세도 강하게 유입중이다.
현재 1500억원 가량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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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일대비 4000원(0.51%) 오른 78만1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LG전자(2.16%), SK텔레콤(0.85%) 등도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반면 현대차(-0.90%)와 KB금융(-0.80%), 현대모비스(-0.92%), LG화학(-4.48%) 등은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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