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과 열린의사회는 13일 서울 노원구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 나눔 건강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진행한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협력업체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노원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안 청소와 건강매트(온열매트) 설치봉사를 실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박현순, 이정연, 조인순, 김가형 프로골퍼선수들도 건강매트 전달 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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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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