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무디스가 미국과 영국의 ‘AAA’ 신용등급을 낮출 계획이 없다고 11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디스의 톰 바이른 부사장은 양국의 경제 전망이 안정적이라며 신용등급을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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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통화대비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6시6분(한국시간) 현재 엔·파운드 환율 전일대비 1.57엔 오른 파운드 당 145.17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파운드 환율도 소폭 상승한 파운드당 1.6323 달러에 거래중이다.


한편 무디스는 이날 두바이의 세 개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두바이월드가 지난달 25일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서 두바이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면서 세 개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조정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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