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아우디코리아가 서울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완성차 마케팅을 실시한다.
11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내년 1월말까지 서울 시내 최고급 레스토랑 6곳에서 '아우디 라이프스타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6곳의 레스토랑은 아우디 R8, A8, A6 등 아우디 대표 차량의 이름을 딴 '아우디 스페셜 메뉴'를 자체 개발해 제공하며, 아우디 메뉴를 주문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아우디코리아가 사진작가 김용석과 함께 특별 제작한 2010년 고급 캘린더를 증정한다.
또 행사 참가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 호텔 패키지 숙박권, 아우디 트래블 백 트롤리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