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194,0";$no="20091202113130281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부산은행은 지난 2009 프로야구 시즌동안 적립된 러브포인트 기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은행이 가정평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실시한 러브포인트는 롯데구단의 홈경기 승리 (1승당 50만원)와 특정 선수의 성적(손민한 1승당 50만원, 이대호 홈런 1개당 20만원)등의 경기실적에 따라 은행비용으로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시즌을 4위로 마무리한 롯데자이언츠의 성적은 홈경기 33승(1650만원), 손민한 6번 승리(300만원), 이대호 28개 홈런(560만원), 강민호 도루저지 27번(540만원)과 부산은행 홈런존 7번(35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690만원 많은 총 3400만원의 러브포인트 적립금이 조성됐다.
이 적립금은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돼 전액 부산지역 결식아동의 '맛있는 방학'을 위한 급식 지원에 사용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결식아동들은 방학을 기다리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오히려 방학이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들었다"며 "결식아동들의 방학은 곧 학교에서 먹을 수 있었던 영양 가득한 식사까지도 방학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는 말에 러브포인트 적립금을 결식아동을 위해 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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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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