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내달 18일 영업 시작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부산은행은 자회사인 부은선물이 18일 개최된 금융위원회 제21차 회의에서 투자중개업(증권)에 대한 본인가를 받아 지방은행 최초로 증권업 진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은선물의 사명을 'BS투자증권'으로 변경하고, 본점을 서면 중심지에 위치한 현 부산은행 부전동지점 4층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297m2 규모의 3층에 지점 1호인 영업부를 신설해 내달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증권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이날부터 홈트레이딩을 비롯한 사이버 영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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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자회사를 통한 증권업 진출을 계기로 거래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사업다각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게 돼 장기 안정적인 성장체제를 구축했다.


성세환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부산은행 230여 지점에서 증권계좌개설 등 연계영업을 통해 단기간내에 리테일 영업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순차적으로 점포확장과 함께 투자매매업, 집합투자업, 기업금융업무 등을 추가ㅙ BS투자증권을 지역내 최고의 금융투자회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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