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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군 창설 이후 첫 여성 고등검찰부장이 탄생했다.
육군은 이은수 대령(법무 56기)이 제2작전사령부 법무참모보직을 마치고 오는 14일 육군본부 법무실 고등검찰부장으로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사단급 부대의 법무참모가 겸직하는 검찰부장은 여성 법무관이 임명된 일이 있지만 육군 전체수사를 총괄하고 법무병과 내부감찰업무 등을 수행하는 고등검찰부장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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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령은 지난 1990년 제9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해 최초의 여성 군법무관으로 임관했다. 이후 사단 법무참모ㆍ육군 법무실 법제과장 등을 거쳐 2006년에는 육군 보통 군사법원장을 역임하면서 항상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이 대령은 “의무복무기간 10년을 마치고도 군에 남게 된 것은 후배 여군 법무관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에게 도움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면서 "검찰업무 종사자의 청렴성과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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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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