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1 '소비자 고발' 제작진이 최근 원산지 표기 논란에 휩싸인 강호동 운영 고깃집과 방송내용이 무관하다고 밝혔다.


'소비자 고발' 제작진은 23일 오후 해당프로그램 게시판에 "지난 20일 '소비자 고발-횡성한우' 편 방송 내용 중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이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횡성한우를 판다고 말한 것은 종업원의 단순한 실수였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KBS에서 확인한 결과 해당 업소는 양질의 한우를 팔며, 평소 횡성 한우라고 속여서 판 사실이 없었다.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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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소비자고발'에서는 일반 한우를 횡성한우로 표기한 후 제 값보다 높은 값을 받아온 식당을 고발했다.

네티즌들은 방송에 등장한 프랜차이즈 상호를 추적, 강호동이 공동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강호동육칠팔'의 한 지점임을 밝혀내 인터넷 상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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