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오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조 신)는 인터넷전화 고객이 이동전화로 걸 때, 발신자가 사전에 지정한 문구를 이동전화 화면에 표시해주는 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정용 인터넷전화 시장에서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편익을 늘리고, 070번호에 대한 스팸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레터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부분의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이 주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SK브로드밴드는 개인고객 및 소호(SOHO)고객들까지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레터링 서비스는 인터넷전화 가입자가 SK텔레콤 이동전화 가입자에게 발신하는 경우 이용 가능하며, SK브로드밴드는 이동통신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점차 대상 고객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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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고객이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Home 100' 'Home 200' 'Home 500' 'SOHO 2000' 등 총 4종의 정액형 요금제를 제공키로 했다.
회사는 레터링 서비스 출시기념으로 올해 12월 말일까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서비스 문의 및 가입 신청은 콜센터 국번없이 106 또는 회사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에서 가능하다. $pos="C";$title="";$txt="";$size="467,700,0";$no="20091123092809503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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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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