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매년 50대가 한정 생산되는 네덜란드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스파이커가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일자리를 3분의 1이상 줄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스파이크사는 이와 함께 부품 라인을 영국으로 이전했다.
스파이크사는 네덜란드 내 135개 일자리 중 45개 가량을 없앴다. 부품 라인은 영국 컨벤트리의 제조회사인 CPP로 옮겼다.
빅토르 뮐러 스파이커 CEO는 "부품을 조립하는 곳과 같은 지역에서 차체도 만든다면 비용이 엄청나게 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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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품 라인 이전을 통해 스파이커사는 이전 및 포장 비용을 제거하게 됐으며 파손에 따른 지출도 줄이게 됐다면서 시장이 침체돼 비용 절감을 더 많이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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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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