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수원 농업연수원에서 농림수산식품 부처 간 협력 우수사례발표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은 ‘부처 간 소통, 협력, 성과 나눔 이야기’란 슬로건 아래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진흥청과 공동으로 부처협력 우수사례발표회를 20일 수원 농업연수원에서 연다.


올부터 농림수산식품 관련 3개 기관이 함께 운영해온 정책현장 상호방문은 다른 부처 사업이해는 물론 대국민서비스에 대한 비교평가와 서비스개선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됐다.

농림수산식품 각 기관에서 찾아낸 부처협력 우수사례를 알고 활용하는 이번 발표회는 기관 간 업무공유 및 협력의 기회를 가져 정책참여도를 높인다.


‘가축분뇨 저농도 액비를 이용한 나무 재배기술개발’을 비롯, 추진해온 3개 기관간의 협력 성과사례, ‘난대수종 적응시험을 위한 산지 내 포지 조성’ 신규협력사례 발표 등 3개 기관 공동심사단의 1차 심사를 거쳐 뽑힌 15건의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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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현장 상호방문 횟수가 거듭되면서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진흥청, 산림청 간의 소통 활성화와 구성원들의 유대감이 강화되고 현장에서 부처협력 과제·업무개선 아이디어가 하루에도 수십 건씩 올라오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 2월부터 추진해온 농림수산식품부와 산하 외청 간의 소통, 협력성과를 돌아보고 자발적인 협력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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