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팔라듐 가격 상승률 15% 상회 기타 귀금속 가격 상승률 압도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금값에 기타 귀금속 가격도 연고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버냉키에 이어 ECB 트리쉐도 미달러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시장 투심의 선택은 달러보다 귀금속이다.

그중에서도 팔라듐 가격 상승세가 단연 압도적이다.


금, 플라티늄에 비해 단위당 가격이 낮아 은과 함께 금을 대신할 투기수단으로 부각된 데다 산업용 수요 증가까지 더해 11월에만 15.7% 가량 급등하고 있다.

전일 NYMEX 팔라듐 현물가격이 온스당 375.7까지 치솟아 작년 8월1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이전수준을 회복했다.
2008년 최고가가 온스당 590이고, 사상최고가는 2001년 3월 기록한 1095달러다.


금값이 급등하기 시작한 9월부터 최근까지 귀금속 월간 상승률을 비교해 보아도 금값이 귀금속 전체의 상승을 주도한 9월을 제외하면 팔라듐 가격 상승률이 금에 비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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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달러약세 지속 및 인플레 헷지 수단으로서 실물 보유욕구는 금이 강하지만, 금값 사상 최고가 경신랠리를 재료로 한 귀금속 투자 수익률 극대화를 노린 금보다 가벼운 금속들의 쾌속질주도 놓치지 말아야할 부분이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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