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야간거래 첫날 추가상승 '210p 돌파'
유럽 증시+뉴욕증시 지수선물도 강세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선물 글로벌 거래 첫날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추가 상승하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세 마감됐고, 현재 동시간대에 거래되고 있는 유럽의 영국, 독일, 프랑스 지수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오후 7시37분 현재 글로벌 거래에서 지수선물은 이날 정규장 종가보다 0.45포인트 오른 210.1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55포인트(1.72%) 오른 209.70으로 거래를 마쳤었다.
글로벌 거래에서 지수선물은 정규장 종가보다 0.20포인트 하락한 209.70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오후 6시2분께 첫 계약이 체결되면서 지수가 210.00으로 상승했다. 현재 거래량은 14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영국, 독일, 프랑스 증시는 모두 1% 안팎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카고상업거래소의 나스닥100 지수선물과 S&P500 지수선물도 0.53%, 0.78%씩 오르고 있다.
CME와 연계해 오늘 오후 6시에 첫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200 글로벌 거래는 내일 오전 5시까지 거래가 이뤄진다. 마감시 종가는 현물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내일 정규장 거래에서 지수선물의 기준 가격은 글로벌 거래의 종가가 아닌 금일 정규장 거래의 종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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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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