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한 병에 2000만원을 호가하는 레미마틴 '루이 13세 레어 캐스크 리미티드 에디션' 4병이 국내에 선보인다.


16일 양주 수입업체 맥시엄코리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786병만 생산된 루이 13세 레어캐스크 4병을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 한 병당 2000만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그 맛의 깊이로 '왕의 코냑' 또는 '코냑의 왕'으로 불리는 최고급 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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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오크통에서 100년간 숙성된 포도증류 원액으로 만든 루이 13세 레어 캐스크는 알코올 도수가 일반 코냑보다 강한 43.8도이며, 고급스러운 과일 향과 겹겹이 펼쳐지는 250여 가지의 숨겨진 맛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병은 20여 명의 장인들이 프랑스의 최상급 크리스털 브랜드인 '블랙 바라카'로 2주가량 공동작업해 만들었고, 병의 목 부분은 금에 버금가는 매우 진귀한 금속인 팔라듐으로 장식됐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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