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단열재 생산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께 경기도 안산시 원시동 739일대에 위치한 반월공단 5블록 29호 (주)삼양수지 스티로폼 생산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진화 중이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후 2시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소방관과 소방차가 현장에 접근하지 못해 직접적인 불끄기에 나서지 못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산소방서 관계자는 "화학물질이 연소돼 발생하는 유독가스가 워낙 강해 현장에 제대로 접근을 하지 못해 불을 끄지 못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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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 피해 여부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기도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소방차 53대와 소방대원 254명을 총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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