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진보성향 판사들의 모임으로 알려지면서 이념논란에 휩싸였던 우리법연구회(회장 문형배·부산지법 부장판사)가 논란을 불식시키고 정체성을 올바로 알리기 위해 회원 명단을 전면 공개키로 했다.
우리법연구회는 14~15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표결을 통해 '회원 명단 공개'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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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공개는 우리법연구회가 매월 개최하는 학술세미나 결과를 1년에 한 번씩 논문집 형태로 발간할 때 논문집 끝에 참가자 이름을 기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우리법연구회는 이번 총회에서 내년부터 모임을 이끌 새 회장으로 오재성 성남지원 부장판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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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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