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제11회 아름다운 미소사진전, 구재규씨의 '동심의 나래' 금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2009년 최고 아름다운 미소 주인공은?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16일부터 21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1회 아름다운 미소사진과 고구려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실 내 어디를 둘러봐도 관람객을 향해 웃고 있는 사진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실의에 빠져 있거나 마음이 복잡한 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전시회다.

광진구는 웃음이 가진 긍정의 힘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매년 전국적인 규모의 ‘아름다운 미소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남한내 고구려 최대 유적지인 아차산과 자랑스런 고구려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미소사진과 함께 고구려 사진을 함께 공모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309명, 1083점이 응모했으며 사진작가와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금상 1작품, 은상 2작품, 고구려부문 특별상 1작품 총 12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금상에는 잔디밭에서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담아낸 ‘동심의 나래(구재규作)’가 선정됐고, 은상으로는‘꽃보다 미소(민경찬 작)’와‘세월(김환철 작)’가, 고구려 특별상에는‘아차산동맹제(최정기 작)’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6일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금상에는 상금 500만원과 상장, 은상에는 상금 200만원과 상장, 고구려 특별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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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6일부터 21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입상작 12점과 입선작 120점 등 총 132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신종플루다 경제불황이다 해서 온 국민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우울감에 빠져있는 요즘 소박한 일상속에서 환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감상하며 희망과 용기를 갖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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