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던 '세계 등(燈)축제'를 오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시작된 등축제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등을 초청, 전시한다. 특히 내년부터 3년간 펼쳐지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 서울과 함께'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장이 된다.

청계광장에서 삼일교까지 930m 구간에서는 '류(流)'를 주제로 등축제가 열린다. 4가지 테마로 20여개국 1만여개의 등이 5일간 청계천 물줄기를 따라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을 밝힐 예정이다.


청계광장 분수대 위에는 서울을 상징하는 해치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뽀로로의 대형상징등도 전시된다.

행사기간동안 희망메시지를 등에 적어 모전교 주변에 등터널을 만들고 소원을 기원하며 유등을 흘려보내는 체험은 매일 오후 5~7시 광교~장통교에서 갖는다. 한지 초롱등 만들기도 모전교, 광교, 삼일교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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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한국방문의해' 홈페이지(www.visitkorea.com) 또는 서울시 문화관광 홈페이지(www.visit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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