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13일 서울 마포구 산업인력공단 본부 1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의 미래’에 관한 회의 장면 ";$size="522,161,0";$no="200911151109532212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기능올림픽에서 대회 통산 16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과 기능올림픽 신규 회원국의 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기능장려사업에 나선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5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삼성전자, 크레듀 등과 함께 국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능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이러닝 콘텐츠 개발, 보급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력공단은 13일 서울 마포구 공단 본부에서 유재섭 이사장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잭 뒤셀도르프 회장 및 전략위원회 김유배 부의장, 삼성전자 송지오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기능올림픽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기능교육 이러닝 콘텐츠 개발회의를 개최했다.
잭 뒤셀도르프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제기능올림픽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2009 캐나다 기능올림픽 포함 대회 통산 16회 종합우승 달성 국가로서 기능올림픽 신규 회원국과 개발도상국의 기능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잭 뒤셀도르프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본격 논의되고 있는 국제 기능교육 이러닝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는 기능올림픽 신규 회원국이나 기능 수준이 떨어지는 개발도상국에 기능교육 이러닝 콘텐츠를 보급해서 기능올림픽 참가를 돕고 각 국의 기능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국제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력공단이 전문가 섭외와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삼성전자가 비용을 지원하며, 온라인 콘텐츠 개발업체 크레듀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력공단 주관 아래 제작되는 기능교육 이러닝 콘텐츠는 전문가의 집필과 검토, 기능올림픽 국가대표선수 시연, 직업훈련기관의 적용 등을 거쳐 완성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인도와 싱가포르 등 시범국가에서의 테스트 적용이 최종적으로 끝나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회원국과 개도국에 전파될 예정이다.
유재섭 공단 이사장은 “기능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은 우리나라의 기능이 국제적인 기준으로 적용될 정도로 우수함을 확인시켜 주는 사례"라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능강국 코리아의 위상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기능인들의 자부심과 긍지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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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뒤셀도르프 회장은 지난 12일 2박 3일 일정으로 입국, 방한 첫 날 임태희 노동부장관을 접견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대한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인력공단과 삼성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능교육 이러닝 콘텐츠 개발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또 방한 둘째 날에는 서초동 삼성전자를 방문, 이재용 전무를 만난 뒤 삼성의 기능올림픽 후원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pos="C";$title="";$txt="왼쪽부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전략위원회 김유배 부의장, 조직위원회 잭 뒤셀도르프 회장, 인력공단 유재섭 이사장, 인력공단 김흥재 능력개발이사
";$size="500,332,0";$no="20091115110953221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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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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