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금리인상 기대감 더욱 높아져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최근 2개월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한 호주의 10월 일자리수가 예상 밖으로 늘어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의 10월 신규 고용은 전달에 비해 2만4500명 늘어나면서 1만명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을 뒤집었다. 정규직 고용은 2900개, 시간제 일자리는 2만1500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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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이면서 다음 달 호주 중앙은행이 추가 금리인상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씨티그룹의 조슈아 윌리엄슨 애널리스트는 "고용시장의 상황이 양호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개인 소비도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적으로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이 진행될 것"이라 전했다.
반면 이날 발표된 10월 실업률은 전달 5.7%에서 5.8%로 상승, 예상치와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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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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